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디미르 발렌틴 (문단 편집) ===== 2017 시즌 ===== [include(틀: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베스트 팀)] WBC에서의 영광을 뒤로하고 3년만에 개막전에서 선발출장하였다. 4월 5일 한신과의 원정 경기서 [[후지나미 신타로]]가 야쿠르트의 [[하타케야마 카즈히로]]를 맞춘게 발단이 돼서 일어난 벤치 클리어링때 한신의 작전 겸 배터리 코치인 [[야노 아키히로]]를 넘어뜨려 격분한 야노 코치가 발렌틴에게 발차기를 날려 벤치 클리어링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후에 두사람 모두 자기 팀 선수를 지키기 위해서 과격한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으며 발렌틴은 경기 후에 SNS에 팬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한편, 발렌틴은 이날 후지나미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시즌도중 타격부진 및 부상으로 2군에 다녀왔으나 복귀후 여전한 공갈능력을 선보여 올시즌도 홈런30개 정도는 무난히 달성..! [* 만약 2017 시즌에도 홈런 31개로 끝냈다면 진짜 베스킨라빈스에서 홍보모델로 임명할뻔 했지만 9월 30일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 31호 징크스(?)를 깨버렸다.. ~~아쉽다~~2011,2012,2014,2016 시즌까지 무려 4시즌동안 31개씩 기록.]원래는 3번 야마다 4번 발렌틴이었는데 최근들어 둘이 타순자리를 맞바꿔서 출전하고 있다. 2017 시즌들어 유독 지리는 빠던이 많다. 아무리 부상을 달고 살아도 홈런 32개로 2위 타점 80점으로 6위에 랭크. 여전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시즌을 마쳤다. 시즌 종료후 300만달러의 조건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역시나 기간은 1년이었다. 팀에 꼭 있어야하는 타자인건 분명하나 잦은 부상으로 2군으로 출첵이 연례행사이다 보니 구단에서 안전장치를 풀지 못하는듯하다.. 어쨋든 2018시즌에도 야쿠르트 유니폼을 입게됐다. 원래대로라면 2018시즌 종료후 FA자격([[외국인 선수]] 슬롯에서 제외되어 일본 내국인 대우)을 얻지만 2015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못해 규정타석미달로 1년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